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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中 기업 항티엔,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추진 협약

2018.04.03 11:04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관련해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R&D 협력사업 추진과 함께 태양광발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태양광 패널 생산 회사인 중국 국영기업 항티엔(HT-SAAE)과 지난 2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항티엔은 자체 생산하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대구시 공공기관 유휴부지 및 건물 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소(10㎿)를 설치하고, 대구지역 내 태양광 패널 생산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입지발굴 및 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사업으로, 도시철도공사 기지창, 상수도 배수지, 대형주차장 등의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1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 R&D 협력사업으로 지역대학 연구소와 항티엔 연구소의 기술교류를 통해 신기술을 공유하고, 대학생 인턴파견 및 대학 내 교육용 태양광발전소(지붕형) 설치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태양광 패널 생산 세계 13위인 항티엔과 향후 우리지역 내 태양광 패널 생산에도 상호 협력해 태양광 보급 확대와 더불어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향후 항티엔과 협력해 태양광 설치 가능한 입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태양광 패널 생산에도 협력할 계획이며, 대구시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정책에 기여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 대구’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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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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